'메이커 괴짜되기'는
'상상하기'교육입니다.
학생들은 스스로 필요한 것을 머릿속으로 상상하고, 상상한 것을 창작물로 만들어가면서, 변화해가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,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.
'메이커 괴짜되기'는
'만드는 것을 즐기는'교육입니다.
만드는 것은 남과의 경쟁이 아닙니다. 학생들은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서로 돕고 협력하면서 나 혹은 우리 모두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.
'메이커 괴짜되기'는
'서로 공유하는'교육입니다.
학생들은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필요한 것을 만들고, 만든 것을 서로 공유해 나갑니다. 함께이기에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, 더 나은것을 향해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