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 속 불편함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세요!
1. 접수 기간: 2024. 5. 10.(금) ~ 2024. 5. 31.(금)
2. 참여 대상: 서울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학생, 학부모, 교직원 누구나
3. 참여 혜택: 일정 조건을 만족하는 참여자 선착순 1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(5,000원 상당) 발송
4. 참여 방법: 참여자 정보 입력 ▷ 아이디어 등록(※ 참여자 정보의 성명과 아이디어 제안 글쓴이가 일치해야 함)
참여자 정보 입력
제목 | 외국 애니메이션 자막버전과 더빙버전 같이 보기 | ||
---|---|---|---|
작성일 | 2024-05-09 | ||
조회수 | 47 | ||
안녕하세요. 한글을 읽기는 하지만 아직 영화 자막을 읽기는 어려운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입니다. 저희 어린이는 7세부터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. 가족 나들이로 영화관람은 참 좋은 아이템이예요. 가족끼리 외국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면 어른들은 자막을 읽을 수 있으니 원어민 음성으로 듣고 싶은데 어린이는 더빙버전으로 봐야합니다.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에게 각각 헤드폰과 단말기를 주어 자막이 나오는 같은 화면을 보면서 음성은 다른 것을 들을 수 있게 하는건 어떨까요? 원어민 음성을 원하는 관람객은 원어민 음성 단말기+헤드폰 더빙 음성을 듣기를 원하는 관람객은 더빙 음상 단말기+헤드폰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. 예산이나 수요 부분은.. 전문가님들께서 생각해봐주시겠죠!? 감사합니다. |